건설공제조합은 지난 3월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를 획득한데 이어 21일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피치로부터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조합사업의 공공성과 풍부한 유동성, 견고한 완충자본 등을 들어 A등급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조합관계자는 "이번 국제신용등급 A획득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건설금융기관으로 우뚝 서게 됐다"며 "이는 국내 건설보증 시장에서의 우수한 영업경쟁력과 뛰어난 리스크 관리, 공제사업의 성공적인 런칭이 바탕 된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 관계자는 또 "향후 보증상품의 다양화와 사업영역 다각화, 리스크 관리 선진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우량한 신용등급을 지속적으로 유지·상승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설공제조합은 이번 국제신용등급 획득으로 대외공신력과 신용도가 제고됨에 따라 진행중인 해외보증시장 진출과 공제사업 확대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