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1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하락 마감했다.
4년 구간이 크게 하락하며 거래가 이뤄지면서 주변 금리도 끌어 내렸다.
1년~3년 구간이 1.5~2.5bp 하락했고 4년과 5년이 각각 4bp, 5bp씩 떨어졌다. 7년 이상 구간은 2bp씩 내렸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공격적으로 오퍼가 나왔다"며 "4년이 크게 빠져서 실제 거래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밖에 특별한 플로우는 없었던 것 같고 비드도 잘 안 보였다"고 덧붙였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미국 재정절벽의 연내 합의가 어렵다는 전망이 불거지면서 하락했다.
국채선물이 장 내내 상승폭을 키움에 따라 IRS 금리도 함께 레벨을 낮췄다. 1년과 2년 쪽이 각각 1bp, 1.75bp 떨어졌고 3~10년 구간은 2~2.25bp 하락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최근에 선물이 조금씩 밀렸던 것에 대한 기술적 되돌림과 함께 미국 재정절벽 뉴스가 큰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