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포드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세 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포드코리아는 내년 1월 중 포커스 디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가솔린 엔진 세단 및 해치백 모델이 시판되고 있다.
강한 출력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포커스 디젤은 유럽 포드의 디젤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2.0L 듀라토크 TDCi디젤 엔진을 장착, 신연비 기준 17km/L에 이르는 연비를 제공한다.
3월에는 올-뉴 MKZ, 상반기 내로는 올-뉴 MKZ 하이브리드가 출시를 앞두고 있다. 올-뉴 MKZ는 링컨의 최신 중형 세단으로 한국인 디자이너 강수영씨가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이와 함께 MKZ 하이브리드는 동급 하이브리드 경쟁 모델을 크게 앞지르는 복합 19.0km/L(45 mpg, 미국 공인연비 기준)의 연비를 실현했다.
포드코리아는 또 올 12월에 선보인 두 종의 퓨전 에코부스트 모델에 이어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2.5L 엔진에 사이즈를 줄인 2.0 직렬 4기통 올-뉴 앳킨슨 사이클 엔진을 사용해 도심 19.9km/L(47 mpg, 미국 공인연비 기준), 고속도로 18.6km/L(44 mpg, 미국 공인연비 기준)를 실현했다.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내년 3월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