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신예 지일주(27)가 KBS 2TV 새 TV소설 '삼생이'에 남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21일 지일주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신인 배우 지일주가 '삼생이'의 남자 주인공 오지성 역에 캐스탱됐다고 밝혔다.
지일주는 한약 건재상의 귀한 아들로 태어나 성격, 외모, 두뇌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서울대 법대생 오지성 역을 맡았다. 극 중 지일주는 삼생이(홍아름)의 영원한 이상형으로 사랑을 한몸에 받게될 예정이다.
앞서 지일주는 MBC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이선균의 룸메이트이자 응급실 인턴 유강진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첫 주연작인 만큼 지일주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오지성 캐릭터로 완벽하게 변신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각오다.
지일주는 "처음 도전해 보는 시대극이자 첫 주연작인 만큼, 엄친아 오지성 캐릭터를 더 잘 표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홍아름과 연기 호흡도 기대된다.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함으로써 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삼생이'는 197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병약해서 죽을 뻔했던 삼생이가 진정한 한의사로 거듭나는 성장 드라마다. '사랑아 사랑아' 후속으로 내년 1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