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강현구)이 젊은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해 폭넓은 연령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0분, 젊은 여성들을 위한 핫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토크 & 스타일 제안 프로그램 ‘What Women Want’를 방송하며, 2-30대 고객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트렌드세터와 함께 하는 패션 이야기’라는 컨셉의 ‘What Women Want’는 방송인 정가은과 패션·잡화 전문 쇼호스트 전고운 씨가 판매상품 소개와 함께 이와 관련된 스타일 트렌드를 제시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꾸며진다.
특히, 편안함과 시크함을 고루 갖춘 방송인 정가은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쌓은 진행 실력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스타일링 노하우를 이번 ‘What Women Want’를 통해 발산하며 젊은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지난 10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진행한 10차례 방송에서 총 매출액 22억 원을 달성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는 늦은 밤 11시 50분부터 새벽 2시 10분까지 시청률이 집중되는 ‘골든 타임’이 아닌 새벽 시간대에 방송되는 점을 감안하면 기대치를 웃도는 수치다.
오는 22일 밤 11시 50분에는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나일론핑크의 ‘스니커 부츠’(7만9,000원)가 판매될 예정이다.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과 뉴질랜드 양털로 제작돼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롯데홈쇼핑 마케팅팀 이동규 팀장은 “젊은 고객층 확보 차원에서 기획한 ‘What Women Want’가 핫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 노하우를 선보이며 트렌드세터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