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예상을 상회하며 2개월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연말 둔화세를 보였던 유럽 최대 경제국 독일 경제가 곧 동력을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독일 민간경제 연구소 Ifo는 12월 재계신뢰지수가 102.4로 11월의 101.4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02.0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07.1로 11월의 108.1 비해 약화되었으며 전망치 108.0 또한 하회했다.
경기기대지수는 97.9로 전망치 96.3 및 11월의 95.2를 웃돌았다.
참고로 Ifo 재계신뢰지수는 7000개에 달하는 기업체들을 대상으로 매월 조사한 결과를 집계한 것이다.
지표 발표 후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오름폭을 확대하며 0.4% 오른 1141.80으로 2012년 신고점을 기록했다.
유로/달러도 오름폭을 확대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