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표율 70%대 유력해지자 '문주출판사' 멘붕'
[뉴스핌=이슈팀] 18대 대선 투표율이 70%를 넘길 것으로 에상되는 가운데 문주출판사가 앞서 내건 공약 때문에 초조해하고 있다.
문주출판사는 대선 전날인 18일 공식 트위터에 "투표율이 77%를 넘으면 지금까지 펴낸 책 전부 무료화하겠습니다"라는 투표 공약 멘션을 남겼다. 또한 투표율 77% 이상이 나올 경우 출판사를 폐업하겠다는 다소 농담섞인 약속도 했다.
19일 오후 3시 기준 18대 대선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최종 투표율이 70% 중반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자 문주출판사 관계자 "출판사 시작한지 1년도 안 돼서 폐업해야 한다는 슬픔에 낮술을 들이키고 있습니다. 흑흑"이란 멘션을 트위터에 남기며 초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출판사 멘션을 리트윗하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문주출판사 외에도 고양이 퍼포먼스를 공약한 최성 고양시장, 상의 탈의 공약을 내건 최문순 강원도지사, 70쌍 커플 무료 축가 공약을 한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 팀 등이 투표 결과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