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번방의 선물' 류승룡…떡국 공약
[뉴스핌=이슈팀] 배우 류승룡(42)이 떡국 대접 공약을 내걸었다.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7번방의 선물’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류승룡은 공약 질문에 “공약은 정치인들이 하는 건데 정치인들이 잘 안 지키니깐”이라고 일침하더니 “배우들은 꼭 지킨다”며 공약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개봉 첫 주에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면 관객들한테 따뜻한 떡국을 대접하겠다"며 "직접 끓이고 담아서 대접할 것”이라고 구체적인 떡국 대접 공약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류승룡 외에 이환경 감독과 배우 오달수, 박원상, 김정태, 정만식, 김기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세 지능의 딸바보 용구(류승룡)와 평생 죄만 짓고 살아온 7번방 패밀리들이 용구 딸 예승(박신혜)을 외부인 절대 출입금지인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사상초유의 미션을 그린 휴먼 코미디다. 내년 1월24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