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솜이불 200여채도 함께 전달,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한진중공업 임직원들은 1993년부터 한 사람당 매월 1계좌(2000원)에서부터 50계좌까지 참여해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조성하는 '사랑의 1계좌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조선과 건설업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추울 때 잡는 손이 더 따뜻한 것처럼, 이럴 때 일수록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