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국항공우주(KAI)가 매각 유찰로 하락세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1100원(4.12%) 내린 2만5600원에 거래됐다.
정책금융공사는 전날 본입찰에 대한항공이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고 발표했다. 국가계약법상 국유재산 매각에는 반드시 2개사 이상이 참여해 유효 경쟁을 벌여야한다.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유찰로 주가가 급락하지는 않겠지만 조정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현대중공업이 입찰에 참여하며 인수의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므로 대선이 끝난 후 M&A 기대감은 살아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