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8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4분기 성수기에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5% 증가 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비수기에 국내와 중국 모두 저조해 수익성이 부진했으나 4분기 최대 성수기에 실적 반전해 긍정적"이라며 "최근 주가는 4분기 호조 반영하며 반등에 성공, 최대 성수기에 예상 상회하는 실적 호조로 모멘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이다.
-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5% 급증한 252억원 (영업이익률 13.1%)으로 Consensus 223억원 상회 예상
- 4분기 현재까지 누적 국내 부문 매출액은 전년대비 2% 감소 추정. 아울렛 매출 포함시 전년대비 7% 증가 추정
- 국내는 Mind Bridge 브랜드가 호조이나 Voll 브랜드 철수와 생산 축소로 인한 매출 부진 지속. 그러나 3분기보다는 업황 개선 추세
- 중국 부문 4분기 실적 순항 중. 10월 초반 매우 저조했으나 11월 매출액 39%YoY 증가, 12월 현재까지 40%YoY 증가. 4분기 현재 중국 자회사 누적 매출 26%YoY 증가
- 중국 4분기 YoY 평균 매장 증가율이 11%에 불과해 매출 증가율이 매장 증가율을 대폭 상회할 전망
- 경기 회복을 논하기는 어려우나 날씨 요인과 대기 수요에 힘입은 매출 호조로 추정됨. 아울러 중국 부문은 2010~2011년 공격적으로 출점된 신규 매장들의 매출 효율화도 실적 개선에 기여
- 국내 부문은 재고 축소와 성수기 매출 견고해 4분기 영업이익 약 50~60억원 예상
- 중국 부문은 괄목할 수익성 개선. 1)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 호조 2) 지난 4분기에 발생했던 3년차 악성 재고 정리에 따른 원가율 개선 3) 매출 호조와 감가상각비 등 비용 안정에 힘입은 판관비율 개선 4) TBH Global 4Q11 IPO 관련 비용 반영 (45억원)에 따른 기저 효과 기대
- 현재까지 중국 부문 영업이익률은 7%p 이상 YoY 개선된 것으로 파악. 우리 예상인 TBH Global 영업이익 202억원 (영업이익률 17.4% vs 4Q11 11.6%)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회할 가능성도 유효
- 국내는 적자 브랜드 Voll 철수로 수익성 제고 노력. 2013년 1분기 유통망 철수 마무리 예상
- 중국도 매크로 둔화시에 확장보다는 수익성 관리로 전환. 중국 매장수는 2011년 말 1,001개에서 2012년 말 1,080개로 예상. 과거보다 확장 속도 현저하게 둔화
- 중국에서 여성 속옷 브랜드 Women’s secret 출시. 2013년은 신규 브랜드와 기존 브랜드 매장 확대로 매장수는 올해보다 120개 증가한 1,200개로 예상
- 중국은 매출이 최적화되는 3년차 이상 기존점 매출 비중이 2013년 53%로 2012년 43%보다 크게 상승하면서 매출 효율화는 지속될 전망. 2013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3%, 64% 급증 예상
- 3분기 비수기에 국내와 중국 모두 저조해 수익성이 부진했으나 4분기 최대 성수기에 실적 반전해 긍정적
- 최근 주가는 4분기 호조 반영하며 반등에 성공, 최대 성수기에 예상 상회하는 실적 호조로 모멘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인 시각 유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00원 (2013년 PER 11.7배) 을 유지함. 현주가는 2013년 PER 10.1배 수준임.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