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뭐길래 또 결방…"벌써 8번째 너무한거 아냐?"
[뉴스핌=이슈팀] '엄마가뭐길래'가 또 결방된다. 종영 2회만을 남긴 채 벌써 8번째 결방이다.
17일 MBC 편성표에는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프로그램으로 월화시트콤 '엄마가뭐길래' 대신 '한국-베트남 수교 20주년 특별기획: 아름다운 동행1'이 이름을 올렸다. 18일 역시 '아름다운 동행2'이 같은 시간대 방송될 예정이다.
'엄마가뭐길래' 측은 공식 트위터에 "이젠 익숙하시지요? '결방이 뭐길래'는 오늘도 결방입니다"라는 멘션으로 결방 소식을 알렸다.
지난 10월 9일 첫방송부터 결방을 맞은 '엄마가 뭐길래'는 오늘로 8번째 결방이다. 프로야구 중계와 대선 토론회 등으로 결방됐던 '엄마가 뭐길래'가 이번엔 다큐멘터리에 밀린 것.
'엄마가 뭐길래'는 지난 5일 갑작스럽게 폐지가 결정되기도 했다. 잦은 결방과 갑작스런 개편으로 인한 시청률 하락이 프로그램 폐지를 불러온 것이다. 특히 일부 출연진과 스태프들은 기사를 통해 폐지소식을 접했을 정도로 MBC가 일방적인 폐지 통보를 해 논란에 휩싸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청자들에 대한 예의도, 제작진들과 배우들에 대한 예의도 없다" "MBC가 미쳐가는 듯" "MBC 참 이상하네요 점점 이상해져"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