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JTI코리아(대표 박병기)는 17일 '제 3회 JTI 新노년문학상' 시상식을 세종문화회관 지하 1층 광화문 '아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JTI 新노년문학상'은 '위풍당당 신노인이 만들어가는 노년문화'를 주제로, 시와 수필 2가지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만60세 이상 어르신 340명이 총 802편의 작품을 접수, 역대 가장 많은 작품들이 심사대에 올랐다.
이는 작년 보다 시 54%, 수필 35% 가량 공모 작품 수가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공모기간은 참가자들의 요청에 의해 일주일 더 연장되기도 했다.
치열한 심사를 거친 이번 대회의 대상은 시 부문 온경자 씨(67세), 수필 부분 전동철 씨(74세)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각각 2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우수상 수상자 김동한, 송직행, 박은란, 윤동수에게는 표창장과 각각 100만원의 상금, 가작 수상자 6명에게는 표창장과 50만원씩의 상금이 주어졌다. 89세 노령의 나이에도 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여준 대회 최고령 참가자 송월현 씨는 '신노년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JTI코리아 박병기 대표는 "해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그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