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실리콘벨리의 스토리지(저장장치) 소프트웨어 업체인 엔벨로(NVELO)를 인수합병(M&A)했다.
17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엔벨로의 지분 100%를 인수합병하는 딜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합병은 삼성전자 DS(부품) 시스템메모리사업부에서 총괄했다.
엔벨로는 컴퓨팅 시스템에 플래시 SSD가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규모는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인수 목적은 스토리지 솔루션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라며 “인수 조건은 상호 계약 조건상 공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