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DHL은 물류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과학자와 사업가를 선정하는 영예의 '2013 DHL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지원자 등록을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DHL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물류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창의적인 인재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최고 수상자에게는 약 1500만원(1만유로)의 상금과 함께 내년 4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2013 DHL 이노베이션 데이'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이 행사를 통해 권위 있는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물류 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일반 학생, 대학원생, 연구원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물류산업에 적용 가능한 과학적 솔루션을 담은 논문 또는 사업계획서를 DHL이노베이션 어워드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2013 DHL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는 개최이래 처음으로 물류의 문제점을 찾아 솔루션을 제시한 사례 또는 물류의 문제점을 찾아 이미 솔루션을 실행하고 있는 청년 사업가를 대상으로한 수상 부분도 신설됐다.
모든 응모작은 과학과 경제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평가된다. 평가 항목은 혁신(innovation)성, 글로벌적 타당성(global relevance), 장기적인 안목(long-term focus) 그리고 실현 가능성(realization)의 네 가지 항목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된다.
페트라 키윗 DHL 솔루션&이노베이션 사업부 부사장은 "DHL에게 과학 분야 및 청년 사업가들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며 그동안 이러한 협력은 DHL과 물류산업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며 "DHL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통해 과학자들과 청년 사업가들이 물류산업을 위한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더욱 매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HL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시상식은 내년 4월 24일에 독일 본(Bonn)에서 열리는 '2013 DHL 이노베이션 데이' 전야제 때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