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국민연금이 2013년도에 위탁운용하는 자산규모는 152조원으로 정해졌다.
보건복지부는 17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 2013년도에 국민연금기금 금융부문 전체자산의 약 35%인 152조원을 위탁운용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우선 2013년도 자산별 위탁운용비중 및 허용범위는 올해 수준으로 유지된다.
거시경제에서 증가하는 불확실성과 국내 금융시장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 등을 감안한 결정이다.
반면, 기금규모 증가 및 자산별 투자비중의 변화에 따라 전체 위탁비중 및 규모는 증가했다.
이에 2013년말 위탁운용 규모(전체 금융자산의 35%, 약 152조원)는 2012년 9월말(전체 금융자산의 30%, 약 115조원)대비 약 5%p(약 37조원) 증가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세부자산군별 위탁규모는 국내주식 47조원(55%), 국내채권 24조원(10%), 해외주식 34조원(85%), 해외채권 10조원(60%), 대체투자 30조원(80%)으로 국내채권을 제외한 모든 자산군에서 증가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