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110인치의 초고해상도(UHD) TV를 내년 초 공개한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내년 1월 초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CES) 전시회에서 삼성전자의 110인치 UHD TV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UHD TV는 기존 풀HD(1920X1080)보다 4배 높은 품질 (3840X2160)의 해상도를 보여주는 TV다. 현재까지 공개된 UHD TV 중 가장 큰 모델은 파나소닉이 지난 8월 IFA에서 공개한 145인치 8K 해상도 PDP TV다.
삼성전자는 내년 CES 전시회에서 85인치 UHD TV도 함께 공개한다. 현재까지 삼성전자가 공개한 가장 큰 UHD TV는 판매 중인 75인치 모델이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