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장 초반 1%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일요일 중의원 선거에서 적극적인 완화책을 주장하는 자민당이 압승을 거두자 엔화가 달러화 대비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1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1분 현재 9876.57로 전날보다 1.43%, 138.54엔,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809.68로 1.07%, 8.58포인트 오르고 있다.
이날 달러화는 엔화 대비 84.10엔까지 올라서며 지난주 금요일 83.51엔을 기록했던 데서 강세로 돌아섰다.
엔화 약세로 주력 수출주들이 보폭을 넓히며 지수 오름을 견인하고 있다.
샤프가 3.4%, 파나소닉이 1.9%, TDK가 2% 각각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