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오주식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삼영무역에 대해 "4분기 변함없는 우량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현재 시점에서 고점대비 주가가 20%이상 조정받은 상황은 좋은 매수 기회"라고 밝혔다.
오 애널리스트는 "경쟁사 Hoya의 지난해 공장폐쇄에 따른 반사효과에 따른 자회사의 실적상승이 아님을 4분기 실적을 통해 증명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한 "현재 삼영무역의 2012년 예상 P/E 7.2배 수준"이라며 "4분기 본사 업황이 다소 회복세로 돌아서며 영업이익률 증가가 예상돼 P/E 멀티플을 빠르게 매력적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잠재적인 기회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실적은 매출액 2800억원, 영업이익 56억원, 당기순이익 194억원이 예상되며. 내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2828억원, 영업이익 70억원, 당기순이익 221억원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