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키이스트에 대해 2013년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도약하는 첫해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키이스트는 2013년 배우 매니지먼트와 판권판매 중심의 기업에서 드라마 제작과 채널 운영으로 사업을 넓히는 첫 해로가 될 것"이라며 "긍정적인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소속배우 김슈현의 국내외 활동 증가 및 개런티 상승, 콘텐츠K 제작 드라마의 지상파 방영 안정화, 디지털 어드벤처(DA) 채널 가입자수 증가와 영업이익 턴어라은드가 예상된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14.8% 증가한 300억원, 영업이익은 55.3% 늘어난 34억원, 순이익은 77.1% 증가한 3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김 연구원은 "내년 키이스트의 연결 매출액은 1080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81억원(OPM 7.5%)이 예상된다"며 "영업이익률은 턴어라운드중인 DA의 편입 비중이 높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