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GS샵(대표 허태수)이 후원하는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의 기부상품 ‘모자뜨기 키트’가 50일만에 10만개 가까이 팔려나가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월 22일 6번째 시즌이 시작과 동시에 GS샵 인터넷쇼핑몰의 인기상품 1위에 올랐던 모자뜨기 키트는 일주일 만에 1만개 판매가 돌파한 데 이어 50일만에 10만개 가까이 판매되며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
작년 시즌5에서 캠페인 시작 후 50일 동안 4만 5천여 개 팔린 것과 비교해도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다.
무엇보다 수익금 전체를 기부하는 ‘무한도전 달력’과 함께 GS샵 인기상품 1~5위를 기부 상품이 독차지하고 있어 나눔 상품은 불황 속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모습이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런(대표이사 김노보)의 글로벌 구호 캠페인이다. GS샵은 2007년부터 국내 캠페인의 후원 및 판매를 맡아왔다.
모자 2개를 만들 수 있는 ‘모자뜨기 키트(1만2000원)’를 구매하면서 후원금을 기부하고 털모자를 완성해서 또 한 번 기부하는 ‘두 번의 기부’가 관심을 끌면서 지난 5시즌까지 2,244개 단체 포함 누적 23만 명이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