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올해 유저들이 가장 많이 들은 곡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이었다.
음원사이트 엠넷닷컴은 13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수치를 더한 2012 가요 종합 순위와 아티스트 종합 순위, 엠넷차트 top100 최장기간 진입 순위, 한 앨범 당 Top 10 차트 최다 진입 순위, 슈퍼스타K4 음원 순위 등 총 5개 분야에서 1위를 종합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가요 종합순위 1위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차지, 올해 가장 많이 들은 곡에 등극했다. 이어 씨스타의 '나혼자'와 '러빙유(Loving U)'가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
가장 사랑받은 아티스트 1위에는 버스커버스커가 이름을 올렸으며 빅뱅(2위), 싸이(3위), 티아라(4위), 허각(5위) 등이 그뒤를 이었다.
또한 양요섭·정은지의 '러브데이(LOVE DAY)'는 215일간 순위권 안에 머물러 TOP10 차트 최장기간 진입 순위 1위에 등극했다.
한 앨범당 엠넷차트 TOP10에 가장 많은 곡을 올린 아티스트는 나얼과 버스커버스커였다. 나얼은 첫 솔로 정규 앨범 <Principle Of My Soul>에 수록 된 10곡 중 무려 9곡을 Top10 차트에 올렸으며 버스커버스커 또한 '여수 밤바다' '벚꽃 엔딩' '꽃송이가' 등 9곡을 Top10에 올렸다.
엠넷닷컴 측은 올해 가장 많이 들은 곡 등을 발표하며 "2012년은 아이돌 위주의 음원에서 벗어나, 싸이와 버스커버스커를 필두로 보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사랑 받아 더욱 풍성했던 한 해였다"면서 "내년에도 더욱 공정한 엠넷차트를 선보이는 한편, 엠긱스 등의 서비스를 통해 음악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2 엠넷차트 종합 순위는 26일 오후 6시 케이블채널 KM '뮤직 트라이앵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