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삼성서울병원(원장 송재훈) 인공와우센터는 최근 인공와우이식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500건의 가운데 35%에 달하는 176건은 삼성전자와 기부자들의 도움으로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시행됐다.
센터에 따르면 '세상의 소리로 이어지는 사랑'이란 슬로건 아래 2007년부터 진행 중인 삼성전자의 지원을 통해 모두 163명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수술과 언어 재활치료가 이뤄졌다.

홍성화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은 "인공와우이식수술을 통해 세상의 소리를 선물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큰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를 비롯한 사회 각계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보다 많은 환자에게 희망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