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2012년도 시공VE 경진대회'를 마치고 입상팀에 대한 시상식을 13일 LH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공VE 경진대회는 건설 시공단계의 원가절감과 가치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약 400여개 팀이 참가해 지역본부 예선을 거친 후 본선대회에는 44개 팀이 진출했으며 최종 10개팀이 지난 6일 입상팀으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주)대원에서 참여한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 7공구와 대우조선해양건설에서 참여한 오산세교 B-7BL 아파트건설공사 11공구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진덕산업의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도시시설물 설치공사와 삼환까뮤의 상주무양 A1BL 아파트건설공사 1공구가 수상했고 장려상은 남양건설의 인천가정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등 6개팀이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팀에게는 최우수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2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으며 LH 건설현장 관리제도의 일환인 격려장이 입상한 팀들에게 각각 주어진다. 이에 따라 이들 수상 업체는 향후 LH에서 발주하는 공사에 참여시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LH 관계자는 “시공VE 경진대회가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시공VE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