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스마트 기기 개발 전문기업 브릴리언츠는 다음TV 플랫폼을 탑재한 일체형 스마트TV 브릴리언츠TV’를 이달 15일 첫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릴리언츠TV는 그 동안 셋톱박스로만 이용 가능했던 다음TV 플랫폼을 최초로 스마트TV 내에 장착해 별도의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 유무선 인터넷망을 통해 3만5000여 개의 유무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스마트TV 가격에서 약 30% 낮춘 5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디지털 방송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누구나 부담 없는 가격에 스마트TV를 구입할 수 있도록 출시된 이번 제품은 32인치를 먼저 출시한 후 이후 42인치, 47인치 등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브릴리언츠TV는 기존 스마트TV가 TV 솔루션 기반 칩셋(Chipset)을 사용한 것과는 달리, 국내 최초로 모바일 솔루션 기반 칩셋을 적용해 그간 스마트TV의 약점으로 꼽히던 느린 반응 속도와 파일 호환성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안정된 플랫폼을 제공한다. 그래픽 코어를 탑재해 블루레이 수준의 고화질 동영상 재생은 물론, PC에서처럼 거의 모든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무선 인터넷 환경에서의 편의성 확보를 위해 와이파이 기능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수신 감도가 두 배 이상 강화된 MIMO 와이파이 2.4G를 사용해 광범위한 커버리지를 확보해 스마트TV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배재훈 브릴리언츠 대표는 “IT 디바이스의 사용이 PC에서 스마트폰으로 이어진 것처럼 이제 스마트TV로까지 확장되는 이른바 ‘제 3의 IT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2013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됨에 따라, 누구나 스마트한 디지털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가치 실현을 위해 차세대 스마트TV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브릴리언츠TV의 AS는 전국 대우 AS센터에서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