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와 결별한 임창용(36)이 메이저리그(MLB) 시카고컵스에 입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용은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기 위해 13일 미국으로 떠난다.
지난 11월 야쿠르트와 결별한 임창용은 야쿠르트가 속한 일본 센트럴리그와 MLB를 포함해 총 6~7개 팀에서 러브콜을 받아왔다.
계약기간은 2년 이상의 다년계약에 계약내용은 MLB 등록일수에 따라 연봉을 차등 지급하는 스플릿 계약인 것으로 추정된다.
임창용이 예정대로시카고 컵스와 계약에 성공해 MLB에 진출하면 2000년 이상훈(주니치→보스턴 레드삭스)과 2005년 구대성(오릭스→뉴욕 메츠)에 이어 한국 프로야구 출신으로 일본을 거쳐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 세 번째 선수가 된다.
임창용은 2008년 일본 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즈로 이적해 4년간 11승13패 128세이브를 올리는 등 일본내 최정상급 마무리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