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 프러포즈 예고, 남격서 '007작전' 촬영…장소-방법 등 '극비'
[뉴스핌=이슈팀] 개그맨 윤형빈(32)이 '남자의 자격'에서 여자친구 정경미(32)에 프러포즈를 한다.
11일 윤형빈은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촬영에서 여자친구이자 예비신부인 정경미에 내년에 결혼하자고 프러포즈 할 계획이다.
이날 '남격' 정희섭 PD에 따르면 오늘(녹화에서) 윤형빈이 정경미에 프러포즈 한다. 프러포즈 장소는 확정된 바 없다.
정 PD는 "윤형빈의 프러포즈는 제작진의 간섭이나 체계적인 계획없이 완전히 100% 리얼로 진행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윤형빈이 모두 결정했다. 제작진도 어떻게 진행될지 자세히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남격' 측과 윤형빈은 비밀리에 프러포즈를 전개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내용이 보도되자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한편 정경미와 윤형빈은 2005년 KBS 공채 개그맨 20기 동기다.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7년째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앞서 내년께 결혼하기로 확정지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