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최근 '놀러와' MC로 합류한 슈퍼주니어 은혁(26)이 의미심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의 폐지가 확정된 가운데 은혁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애니메이션 '빨강머리 앤'의 한 장면을 캡처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은혁은 사진 외에는 별다른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엘리자가 말했어요.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정말 멋지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걸요"라는 캡처 사진 속 자막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은혁의 트위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은혁이 하고 싶은 말인가? 세상은 생각대로 되지 않는단거" "에효 맘 아프네요. MC로 투입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나도 이렇게 씁쓸한데.. 유재석 씨 김원희 씨 다들 얼마나 마음이 안좋겠어요.. 하 너무했다" "오빠! 힘내세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나오면 되죠" "그래.. 세상은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실례였다. 이번 일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측은 지난 7일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놀러와'의 폐지를 통보, '놀러와'는 지난 5일 녹화분 이후 추가 녹화없이 12월 중순 종영을 맞게됐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