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서울시 중구 장교동 22-4번지 일대에 호텔이 들어선다.
6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르면 시 도계위는 이날 청계천 인근 중구 장교동 22-4번지 일대에 위치한 장교5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서울 청계천 인근 을지로2가 기업은행 맞은편에 25층짜리 관광호텔이 건립된다.
이 일대 1979㎡에는 용적률 1050%가 적용돼 최고 25층(높이 95m), 453실 규모로 들어서게 된다.
도계위는 또 성북구 석관동 58-56번지 일대 5만1491㎡ 부지에 지상 16~2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084가구를 공급하는 ‘석관 제2구역 주택재개발정비계획및 정비구역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 244% 이하, 건폐율 25% 이하를 각각 적용해 지상 16층에서 최고 22층 규모로 건립된다.
아파트 14개동, 건립세대수는 임대주택 185세대를 포함해 모두 1084세대가 들어선다.
이날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일대 봉천제4-1-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은 보류시켰다.
도계위는 소위원회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한 건축물의 적정 층수 등 심도있는 검토후 재상정 하도록 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