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넥스(대표 박진규 부회장)의 시스템가구(부엌가구 및 붙박이장)를 하이마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을 비롯하여 새롭게 살림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에게 가구와 가전은 필수 품목으로, 이를 대표하는 두 업체가 서로 협력하여 전략적인 공략을 펼친다.
하이마트에서는 가전에 이어 가구까지 보다 확장된 아이템으로 원스톱 쇼핑(One-Stop shopping)을 갖춰 고객만족도를 높이며, 에넥스의 경우 유통 판로를 넓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 할 수 있게 됐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우선적으로 집객률이 높은 하이마트 일산주엽점과 수원시청점 두 매장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에넥스의 모든 서비스와 혜택, 그리고 하이마트에서 운영하는 포인트 적립 및 이벤트 등과 같은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에넥스 관계자는 “320여개의 하이마트 매장을 보유한 가전유통 1위 업체인 롯데하이마트와의 협력으로 가구와 가전의 동시 쇼핑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