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이틀째 상승하며 1950선에 바짝 다가섰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58포인트, 0.13% 오른 1949.62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2165원 사들이면서 지수를 떠받쳤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5억원, 2071억원 팔았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 거래가 917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 거래는 9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 건설 그리고 은행업종이 1~2% 대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음식료, 의약품, 전기가스 그리고 통신업종은 비교적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희비가 갈렸다.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그리고 S-Oil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 기아차, 한국전력, LG전자 등은 하락했다. NHN은 이날도 7.91% 떨어지며 이틀째 급락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8.47포인트, 1.71% 내린 488.03에 거래를 마치며 2일 연속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