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영항공사 에티하드항공 오는 11일 인천-아부다비 직항 노선 취항 2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2월 한 달 동안 에티하드항공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인천 출발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 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티하드항공의 전 세계 취항 노선 중 원하는 곳으로 여행할 수 있는 이코노미 클래스 왕복 항공권 한 장을 제공한다. 항공권 당첨 시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이며 그 외 이용 약관이 적용된다.
에티하드항공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는 롯데 면세점 시내점 및 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바우처 제공 이벤트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롯데 면세점 시내점(본점, 잠실점, 코엑스점, 부산점) 의 증정 데스크를 방문 후 에티하드항공의 e-티켓 혹은 탑승권을 제시하면 바우처를 수령할 수 있으며 바우처의 혜택으로는 VIP 골드 카드 즉시 발급, 금액 사은권 8 종 등이 있다.
에티하드항공은 이벤트와 더불어 오는 9일까지 72시간 동안 웹사이트에서 파격적인 가격(53만원, 세후 93만 7900원)으로 런던, 파리, 나이로비, 더블린, 라고스, 맨체스터, 밀라노, 뮌헨, 아테네, 이스탄불, 제네바, 프랑크푸르트 등 총 12개 도시의 이코노미 클래스 특가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에티하드항공의 서울-아부다비 직항 노선은 내년 1월부터 일원화되며 에어버스 340-500 기종이 업그레이드 투입돼 한국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아부다비와의 연결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