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5000계약 넘게 매도세를 펼친 외국인들의 선물 포지션은 스퀘어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다만, 낮은 거래 수준에도 불구 단기물에는 효과가 좀 있을 것 같다는 평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오후 장 후반, 국고채 3년물 12-6호는 전일대비 1bp 하락한 2.85%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5년물 12-4호는 전일대비 1bp 상승한 2.96%에 거래되고 있으며, 10년물 12-3호 또한 전일비 1bp 상승한 3.09%에 거래가 체결 중이다.
3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오후 1시 37분 현재 전거래일 종가보다 1틱 내린 105.98에 거래 중이다. 105.99에서 시작해 105.95~106.02의 레인지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022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증권·선물과 투신 또한 각각 2400계약, 999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은행과 보험은 각각 2936계약 및 136계약 매수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10년 만기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 종가보다 2틱 하락한 116.28에 거래 중이다. 116.30에서 시작해 116.13~116.38에서 움직이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매니저는 "2.4% 경제 성장이 힘들다는 말에도 움직이지 않는 장"이라며 "외국인 포지션도 스퀘어 수준으로 목표없는 흐름에도 불구하고 단기물에서는 효과가 좀 있는 듯하다"고 판단했다.
증권사의 한 매니저는 "외국인도 장기물도 오늘 오후는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며 "이렇게되면 내년 초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커질 것이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윤혜경(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