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휴온스(대표 윤성태)는 안구건조증 치료제인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가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밝혔다.
특허명은 '사이클로스포린 함유 무자극성 나노에멀젼 안약 조성물'이다.
개량신약인 사이클로스포린 점안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안구건조증 완화제가 아닌 치료제다.
사이클로스포린 오리지널 제형은 불투명한 데 반해 이 제품은 무색투명한 맑은 제형으로 부작용과 사용자의 불편을 개선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달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고 현재 제3상 임상시험 중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앞으로 국제특허출원(PCT)에 나설 계획"이라며 "임상 3상을 통해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의 유효성을 입증해 오는 2014년 출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은 2010년 기준으로 658억원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