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FR은 기존의 초당 24프레임 영상보다 두 배나 업그레이드된 초당 48프레임으로 촬영하는 기법이다. HFR은 ‘호빗’에 사상 최초로 적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HFR의 가장 큰 특징은 상상을 뛰어 넘을 정도의 사실감과 몰입감을 전달한다는 점이다. 영상의 선명도와 움직임의 부드러움이 극대화됐고 카메라가 빠르게 움직일 경우 이미지가 크게 흔들리고 점멸되던 기존 24프레임 영상기법의 단점이 사라졌다. 덕분에 보다 생생하고 역동적인 액션을 객석에 전달할 수 있다.
특히 CGV왕십리와 CGV상암은 ‘호빗’을 IMAX HFR 3D로 상영한다. IMAX의 독보적인 3D 입체감과 HFR의 선명함이 결합된 만큼 영화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CGV는 ‘호빗’ 일반 디지털 2D는 6일부터, 그 외 다양한 포맷은 7일부터 예매를 개시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