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방송인 이파니(26)가 23년만에 친어머니와 만났다.
이날(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이파니가 친어머니와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파니는 과거 부모님의 이혼 이후 23년간 친어머니와 만나지 못했던 것.
방송에서 이파니는 "엄마를 23년 만에 만났다"며 약간 어색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이파니는 곧 "내가 아빠를 닮아서 엄마와 외모는 닮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젓가락질을 잘 못하는데 처음 본 엄마도 똑같이 젓가락질이 서툴더라. 또한 내 얼굴 중에서 복코를 정말 싫어했다. '이 코는 누구 닮은 거야' 했는데 엄마가 복 코였던 거다. 정말로 피는 못 속인다는 걸 느꼈다"며 해맑게 웃었다.
한편 이날 '여유만만' 방송에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이 친정엄마와 딸'이라는 주제로, 부모님의 이혼 후 23년 만에 재회한 이파니 모녀, 싱글맘 이하얀 모녀, 탈북모녀 김혜영 모녀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