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니 불우했던 어린시절 고백 "알바로 학비 충당…중학교 때 자살 생각도"
[뉴스핌=이슈팀] 이파니(26)가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고백했다.
12월 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이파니는 부모님의 이혼과 가난으로 고통받았던 과거의 기억을 털어놨다.
이파니는 "너무 가난해서 중학교 때부터 집에서 나와 혼자 살았다. 계속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를 충당했다. 하지만 미성년자에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고 청소년기에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또 이파니는 "등록금이 여러 번 밀리다 보니 고등학교를 마칠 수 없었다. 사실 난 연예인이 되고 성인이 된 후에 교복입고 학교를 다녔다. 창피한 것보다 오로지 졸업장이라도 따자는 마음으로 고등학교를 다녔다"고 가슴 아픈 기억을 고백했다.
이어 이파니는 "어린 나이에 돈에 치인다는 게 많이 힘들었다.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많이 괴로웠다"며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부모님의 이혼 후 23년 만에 재회한 이파니 모녀, 싱글맘 이하얀 모녀, 탈북모녀 김혜영 모녀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