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6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1.57포인트, 0.08% 상승한 1948.61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중국 추가 부양 기대감과 유로존,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애플 주가의 급락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되며, 다우지수와 S&P500은 소폭 상승,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애플 충격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고, 금융 및 산업재, 에너지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527억, 109억원 순매수, 기관은 653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 각각 556억원, 479억원으로 모두 매도 우위다.
업종별에서는 희비가 엇갈린다.
의료정밀이 초반 1% 넘게 오르고 있고, 섬유의복, 종이목재, 철강금속, 운수 장비 등도 소폭 상승 중이다.
반면, 의약품, 전기가스, 운수창고 그리고 통신업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등락이 교차하고 있다.
시총 상위 20위권에서 삼성전자, 현대차, 현대모비스, 포스코 그리고 기아차 등이 상승 중이다.
LG화학,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G 등은 내림세다. LG전자와 NHN은 3%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66포인트, 0.33% 오른 498.16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