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디폴트'란 전체 채무 중에서 일부가 상환되지 않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번 S&P의 조치는 지난주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이 그리스 국채 조기상환 등을 통해 국가 채무 부담을 경감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민간 채권단을 시가로 국채 조기상환 프로그램에 가담시킨 것이 S&P의 '선택적 디폴트' 등급 부여 기준에 적용됐다.
S&P는 일단 그리스의 국채 조기상환이 완료되고 나면 다시 국가신용등급을 'CCC'로 회복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S&P는 현재 그리스의 국가신용등급에 '부정적(Negative, 추가 강등 가능)' 전망을 제시해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