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6일 국내증시는 조정을 받으며 상승세가 주춤해질 전망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중국 추가 부양 기대감과 유로존,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애플 주가의 급락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되며, 다우지수와 S&P500은 소폭 상승, 나스닥은 하락 마감했다. 애플 충격으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고, 금융 및 산업재, 에너지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야간선물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의 강보합 출발을 예상케 했다.
IBK투자증권은 미국 재정절벽 문제가 연내 합의 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가운데 전날 장 중 부각된 중국 정책 기대에 따른 모멘텀도 약화되면서 이날 국내증시에서는 상승세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IBK투자증권은 전날 발표된 미국 민간고용이 허리케인 샌디 영향으로 예상보다 더 부진했지만 이미 예고된 악재이고 시장이 재정절벽에 주목하고 있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NH농협증권은 미국 부동산 시장의 지속적인 개선 추세 여부를 주목하며, 최근 수년 간 보편
화됐던 주식시장의 저(低)PER 추세가 마무리되고 고(高)PER 추세가 합리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식시장 조정 시 저가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