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에도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유로화가 스페인 국채발행 실망으로 약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6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3.00/1083.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50/2.50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6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1.6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81.50원보다 0.10원 상승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83.50원, 1084.50원을 기록했다. 뉴욕시장에서 다우지수는 일부 경제지표의 호조 및 중국 경제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지만 나스닥지수는 하락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2.43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는 1.3066달러로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