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게임업종이 모멘텀 공백 우려 확산으로 전일 동반 급락세를 나타냈지만, 이는 과도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투매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연구원은 6일 "네오위즈게임즈가 전인 EA 지분매각 우려로 하한가를 기록했으며 PC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주 역시 동반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모바일게임은 NHN 라인을 통한 게임 출시 이후 모멘텀 약화 우려, 4분기 신규 모바일게임 지연 우려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반영되 주가가 하락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PC온라인 게임 역시 업황 경색에 대한 우려로 투자심리는 급격히 위축된 상황이다.
그러나 최 연구원은 이에 대해 기업들의 사업 현황 및 펀더멘털 자제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성장 전망 및 펀더멘털이 양호한 종목에 대해서는 주가 조정 국면을 활용한 저가매수 대응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