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씨티그룹이 1만명 이상의 대규모 인력 감축 등을 통해 허리띠 졸라메기에 나선다.
5일(현지시간) 씨티그룹은 비용 절감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1만 1000명 규모의 감원 및 일부 지점을 폐쇄하는 구조조정을 실시, 한해 평균 11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감축 인원 중 6200명 가량은 수익성이 낮은 글로벌 소비자뱅킹 부문에서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씨티그룹의 마이클 코뱃 최고경영자(CEO)는 "씨티그룹의 변화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과도한 지점과 비용을 줄임으로써 효율성을 제고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