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 CGV(대표이사 서정)가 베트남 호치민에 8개 스크린의 신규 극장 ‘메가스타 판도라’(Megastar Pandora)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베트남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메가스타’(Megarstar Media Company)를 인수한 CJ CGV는 현재 총 10개 극장 78개 스크린 보유함으로써 시장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베트남 내 1위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
CJ CGV에 따르면 메가스타 판도라는 전관이 3D 상영 시스템 구축, 편리한 예매 및 발권, 효율적인 동선관리, 안락한 좌석 배치 등을 바탕으로 화려한 카펫과 네온사인이 돋보이는 할리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특징.
지난 10월에 오픈한 대형몰 판도라 시티몰(Pandora City Mall)에 위치하며, 호치민 서부 탄푸(Tan Phu) 지역의 관문인 쯔엉찐(Truong Chinh) 삼거리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다.
메가스타 판도라는 오픈 기념으로 <늑대소년>을 개봉, 한국 역대 멜로 영화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을 세운 저력을 베트남에서도 발휘할 예정이다.
CJ CGV 글로벌사업본부 임형곤 부장은 “CJ CGV는 2017년까지 베트남 전역에 약 30여 개의 극장을 추가 오픈해 베트남 시장 내 양적·질적 1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