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엠코리아가 현대중공업과 27억원의 "선박평형수 처리장치"(Hi-Ballast Water Treatment Syst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된 하이블래스트 수처리장치는 시간당 1000톤급 10대분의 처리용량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엠코리아는 지금까지 시간당 600톤급에서 2000톤급 사이의 하이블래스트(Hi-Ballast) 수처리장치로서 23대분에 58억원의 수주물량을 확보했으며 올해 7월 첫 납품을 시작으로 꾸준한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013년도 부터 수직적인 실적 추세가 이어 질 것"이라며 " 2016년도 이후에는 년간 1500억원~2000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선박평형수 처리장치의 시장규모는 2012년 이후 적용되는 신건조 선박으로 출발, 2017년까지 적용되는 기존선박은 6만7000여척"이라며 "약 30조원에 이르는 거대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