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상승마감했다. 이와 함께 비상장 주식은 반등에 성공했다.
5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비상장주식 시장이 하루 만에 급반등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주로 코스닥 상장 승인기업인 자가혈당 측정기제조업체 아이센스가 2만4250원(1.04)으로 올랐고, 상장 예비 심사청구기업으로 LCD 유리식각 제조업체 지디가 1만8800원(3.58%)으로 하락 후 나흘만에 반등했으나,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4850원(-8.49%)으로 급락하며 낙 폭을 확대했다.
범 현대 계열 관련 주로 개성공단 개발 사업자 현대아산이 1만7150원(-0.87%)으로 내렸으나,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조선업체 현대삼호중공업이 각각 21만7500원(2.11%), 5만원(4.17%)으로 올랐고, 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1만6000원(10.34%)으로 급등하며 5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 계열 관련 주로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기업 삼성SDS가 8만8000원(2.92%)으로 사흘 연속 상승했고, 홈 네트워크 전문기업 삼성SNS가 5만7000원(1.79%)으로 다시 상승폭을 키우면서 5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제조업 관련 주로 철강 전문기업 환영철강공업과 산업용 밸브 제조업체 피케이밸브가 각각 2만2650원(-3.62%), 7050원(-3.42%)으로 하락했고 정전기 제거장치 제조업체 선재하이테크와 디젤엔진 발전설비 제조업체 지엔씨에너지가 각각 3500원(-2.78%), 4000원(-4.76%)으로 하락했다.
하지만 기능성 바이오신소재 개발업체 아미코젠과 인그레이빙몰드 생산업체 세화아이엠씨가 각각 1만6000원(2.24%), 1만5000원(2.74%)으로 올랐고 아미코젠이 신고가를 재경신했으며, 화장품 원료개발 제조업체 에이씨티가 8300원(1.84%)으로 반등했다.
그밖에 SI(시스템통합) 업체 LGCNS와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각각 1만7300원(-1.14%), 8400원(-9.19%)으로 하락했으나, 체육복표 발행사업자 스포츠토토와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이 각각 9700원(1.04%), 6900원(0.73%)으로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