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방송인 김나영(31)이 박대기 기자에 완벽 빙의됐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매니저를 기다리는 애타는 마음. 누나 커브만 돌면 된다고 십분 째. 누나는 부츠 발로 골목 입구까지 나와 기다리다가 김대기 기자 됐네요"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어깨와 모자에 눈이 쌓인 채 엽기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과거 폭설 속에서 머리와 어깨에 눈이 쌓인 채 뉴스를 보도, '직업정신 투철한 기자'로 유명세를 떨쳤던 KBS의 박대기 기자를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대로 빙의됐네~ 대박" "아 진짜 박대기 기자 같음" "박대기 기자, 오늘같은 폭설에서 무얼하고 있나요" "날도 추운데 실내에서 기다리지" "매니저가 잘 못했네~ 빨리빨리 안오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