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경환 기자] 하이스틸(대표이사 엄정근)은 5일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거행된 제4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3천만불 수출의 탑’ 이후 7년 만에 이룬 또 하나의 쾌거다.
하이스틸은 지난해 인천공장의 ERW 구조용 강관의 미국 및 일본 등의 수출과 당진공장의 SAW 송유관, 가스관 등 후육강관의 미국, 중동 수출이 크게 늘면서 6667만불(약 720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내수판매 비중이 높았던 하이스틸은 2009년에 준공된 당진공장 생산품의 80% 이상을 수출하는 등 수출 비중이 크게 늘어났고, 이는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스틸 관계자는 “현재 약 30여 국가에 우리 제품들이 수출되고 있으며, 어려운 국내 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수출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수출국과 수출액을 모두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