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청소년 게임 과몰입, 웹보드 게임 셧다운제 등 게임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는 가운데 게임 업체가 관련 산업에 대한 소통을 모토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화제다.
CJ E&M 넷마블(www.netmarble.net)은 게임업계에서 가장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사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게임회사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더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넷마블은 ▲장애 없는 세상 ▲아이들의 미래 ▲가족과의 소통 등 세 가지 테마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사회공헌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며 게임에 대한 선입견을 좁히는데 주력하고 있다.

장애 없는 세상은 게임을 통해 시공간, 그리고 신체적 제약까지 넘는 평등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으로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게임여가문화체험관, 게임 내 장애우 돕기 캠페인 등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아이들의 미래는 형편이 넉넉지 못한 아이들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체력과 건강한 정서함양을 위한 활동으로 CJ마구마구 야구단, 지역청소년 진로교육 강연회, 전국 공부방 야구교실, 게임 문화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에 주목 받고 있는 가족과의 소통을 주제로 한 ‘ESC 프로젝트’는 참여한 학부모들과 아이들 만족도가 높아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학부모게임문화교실, 청소년 및 가족 게임문화캠프, 게임문화체험존 등으로 이뤄진 ESC 프로젝트는 부모와 아이의 벽을 허물고 게임을 건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안내하며 게임을 통한 가족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는 넷마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1회 전국으로 확대해 초등학교와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넷마블은 지난해부터 국내 게임기업 최초로 학부모대상 게임문화교실을 시작, 올해는 그 규모가 1700명 이상 전국 학부모 및 교직원,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연간 40회 강의가 열렸다.
이 프로그램은 게임을 매개로 가족간 소통의 방법을 제시하며, 아이들의 게임 이용 동기와 문화, 그리고 게임을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져 있어 학부모들의 개임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해소하는데 효과를 거뒀다.
넷마블 이수민 사회공헌팀 팀장은 “넷마블 사회공헌사업은 게임이 사회에서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직원들도 사회공헌사업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