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배우 장동건이 아내 고소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장동건은 MBC뮤직 '더 트랙'에서 아내 고소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장동건은 "촬영차 LA에 머무르던 중 우연히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던 고소영도 LA에 있다는 것을 알게돼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저녁 식사를 위해 고소영을 태우러 갔던 장동건은 자신과 같은 티셔츠를 입은 고소영을 보고 깜짝 놀랐고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예쁜 모습에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먹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장동건은 둘만 있는 차안에서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음악을 틀었고 그때 고소영과 함께 들었던 노래가 바로 'I Believe'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원곡자인 신승훈이 부른 감미로운 'I Believe'가 아닌 홍경민이 신승훈, 김민종, 김정민, 송창식 등 여러 명의 가수들을 모창하며 부른 'I Believe'라고 반전 상황을 고백했다.
감미로운 반주가 흐르던 중 갑자기 홍경민의 모창 퍼레이드가 이어지자 어색한 분위기가 한 번에 풀어졌고, 그날부터 두 사람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고 한다.
앞서 장동건과 고소영은 1999년 영화 '연풍연가'로 첫 호흡을 맞춘 이후 동갑내기 친구로 지내오다가 2010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한편 장동건의 사랑과 인생, 음악 이야기는 6일 밤 11시 MBC뮤직 '더 트랙'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